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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북큐슈 온천여행 (26) 오쿠노유 실내풍경 2 by 달콤초코

5월 19일 08:30-09:00 (셋째날)

첫날에 잘 담지 못한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서.. 두고두고 추억을 되새김질 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으며 다녔던 날인거 같다.

오쿠노유 실내도 그래서.. 다시 찍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럴 시간에 온천을 좀 더 하는건데..
혼자 가서 어지간히 심심했었나 보다.


로비 라운지

어제와 다른 각도에서 찍은 라운지 모습
아침이 되니 체크아웃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붐볐다.
올리진 않았지만... 몇번의 흔들림 끝에 건진 사진인지..
결국 사람 아무도 없을 때 눈치보며 터트린 플래쉬~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주 오래된 느낌보다는 갈끔하고 깨끗한 느낌..
일본풍과 서양풍의 조화가.. 오쿠노유 로비의 이미지 인거 같다.


오쿠노유 인포

료칸 인포 보다는... 그냥 펍 같은 느낌..이 드는건..
술병 몇병만 있으면 술집 같은 느낌을 받는데.. 나무라서 그런가..
인포치고는 작고 아담해서 좋았다.
손님을 깔보지 않고 포근하게 대한다는 느낌?


로비에서 팔고 있는 과자

이미 이때는 돈에 대한 느낌이 둔해져서.. 비싼건 아닌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그때 환율을 생각하면 봉지당 5000원 정도는 과자다.

사먹어 볼까 했지만.. 이미 사들고온 주전부리가 잔뜩이라서 포기 했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로비 사진

멀리 보이는 어항 있는 곳이 1층 식당 이다.
사람이 없어지길 얼마나 노렸던지...
인포 옆에서는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주로 먹거리..)


식당 입구

이때 아니면 다시 못찍을꺼 같은 예감이 들어서 열심히 찍었다.
이쁜 찻잔이 장에 빼곡히 정리 되어 있었는데..

료칸 직원들이 계속 지나다니까 이상하게 눈치가 보여서
제대로 못찍은거 같다.

참 이뻤었는데..


여러 인테리어 소품들

일본풍과 서양풍을 적당히 믹스해 놓은게 잘 어울렸다.
완전히 전통적인 료칸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이런 것이 일본료칸 이구나 확실하게.. 보고 즐기다 오게 만드는것 같다.

덧글

  • Sihaya 2011/02/07 10:02 # 삭제 답글

    ...내용보다는 아직도 적고 있다는 점에 놀란.. +_+
  • 달콤초코 2011/02/10 14:52 #

    풉.. 어쨌든 완결은 내야 되지 않겠삼요?

    그리고 -_-;; 아직 쓰지도 못한 북경 여행기도 TT

    그리고 곧 떠날지도 모르는 홍콩도 언젠가는 여행기를 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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