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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북큐슈 온천여행 (36) 오쿠노유 히노키탕1 by 달콤초코

5월 19일 16:00-16:30 (셋째날)

수영장을 둘러보다 정원을 따라 계속 걷게 되었는데
처음보는 풍경이 나타났는데 오쿠노유 신관으로 개인별실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히노키탕이 별실들 근처에 있었는데..
온김에 히노키탕을 들려볼까 했지만
온천욕할 준비를 안하고 그냥 방에서 나왔다.

다시 갔다 올까도 생각했는데
본관의 내 방과 히노키탕의 거리가 좀 되는거 같아서
그냥 나중에 다시 와봐야지라는 마음으로 입구의 사진만 열심히 찍은거 같다.


히노키탕 입구

별관들 사이에 한적하게 있으니.. 내가 있던 본관과는 전혀다른 느낌이 들었다.
별관이 좀더 일본 스럽다고 할까..


여탕 입구

이곳에 나막신을 벗어 놓고 들어가게 되어 있어서
현재 히노키탕에 몇명이 있는지 알수 있는건 좋았다.

이곳을 둘러 보고 있는데 일본인 3분이 말을 건다.
한국인이에요~ 라고 대답했더니 미안하다며 본관쪽으로 올라 간다.
뭘 물어 봤던걸까..

여탕 입구 옆에는 남탕이 있다. (너무 당연한건가?)


작은 주방?

히노키탕 옆에 주방처럼 보이는 곳이 있었다.
문 안쪽으로 먹을게 보였던거 같은데... 직원용인건지 손님이 사용가능한건지 모르겠다.
별실 전용 일꺼 같기도 하고..



히노키탕까지 료칸을 한바퀴 돌고난 다음 방에 가서 잠깐 쉬기로 했다.
차도 마시고.. 사진 정리도 좀 해보고.. 문자도 보내고..
저녁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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