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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북큐슈 온천여행 (49) 료칸 여명 조식 by 달콤초코

5월 21일 07:30-08:00 (다섯째날)

마음은 지나가는 날을 붙잡고 싶지만 어김없이 해는 밝아 오는거 같다.
삼사일째 되는 날에는 집이 그립기도 했는데 마지막날 이라고 하니 그냥 아쉽다.

일어나서 아침 온천을 하다가 아침을 먹으러 갔다.


5월 21일 08:00-08:40 (다섯째날)

기본 상차림

지정된 자리로 가면 식탁에 이렇게 셋팅 되어 있다.


모든 음식이 나온 상태의 상차림

아침이라 그런지 단촐 하다.


간장과 파 그리고 가쓰오부시가 뿌려진 두부

조금 차가운 느낌 이였는데 좀 더 따뜻했으면 좋았을거 같다.


고기 조림

힘줄을 조린거 같았는데..
언제나 고기님은 진리임에 틀림 없다.


입맛을 다지게 만드는 회

회는 신선했는데 조금만 더 양이 많았으면 어떨까 싶다.
입맛만 다지고 나온 느낌이라고 할까..


야채절임



생선

생선 발라 먹는거 잘 못하는데..
생선이 메인 반찬 인거 같다.
그래도 씩씩하게 잘 발라 먹었다.




역시 빠질수 없는 기본 반찬..


다른 자리의 모습



아침을 먹고 차시간을 맞추기 위해 급하게 나가야 했다.
코비의 돌아가는 시간이 오후 1시쯤이라서 후쿠오카에 가려면 아침부터 서둘러야 했기 때문인데
시간적인 여유만 있다면 아침의 긴린코 호수를 둘러보고 싶었는데 참 아쉽다.

덧글

  • 데니스 2011/09/27 11:09 # 답글

    80년대 말 처음으로 오사카로 부모님 뵈러 갔을때 부모님이 며칠 연착하시는 바람에 혼자 3일을 묵었는데 딱~ 저런 여관서 묵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 먹구 느긋하게 슬렁 슬렁 산책했던 기억이 납니다. 뭐 당시 할것도 없구 딱히 관광 그딴거도 관심이 없었는지라 그냥 이리저리 정처없이 돌아댕기다 맘에 끌리는 곳서 먹고 하던 기억이 새롭네요... ^ ^
  • 달콤초코 2011/09/28 01:34 #

    80년대 말이라고 하니 그냥 정겹게 느껴지네요.
    시간이 지난 뒤에도 그때를 추억 할 수 있어서 여행이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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